[일상] [음식] [후기] 21. 02. 28. (일) 강원도 횡성 횡성토종한우프라자

1. 요약

  이 시국이지만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생일기념 강릉갔다가 돌아오는길에 한우먹으려고 횡성 들림.

  횡성에 숙소잡고 여러군대 검색해본 뒤에 괜찮을 거 같아서 방문함.

  맛있게 잘 먹었음. 가격도 합리적인 선에서 먹었다고 생각함. 상차림비가 인당 4천원 추가됨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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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후기

  위치는 하기를 참조하고 글 마지막에 카카오지도와 네이버지도를 활용해서 첨부해두었음. 자세한 후기는 나보다 글 더 잘 쓰시는 분들이 이쁘게 적어두었을 듯. 먹으면서 찍은 사진들 위주로 첨부함.

 

< 횡성토종한우프라자 위치 >

 

  정육식당처럼 고기들이 한쪽에 진열되있고 고기를 미리 결제 후 옆에 마련된 테이블에서 먹으면 됨. 고기는 안심이랑 살치살 먹음!

 

< 한우 안심(좌) 및 살치살(우) >

  상차림 비용은 인당 4천원 추가됨. 녹두전, 겉절이 외 기타 다양한 음식들을 줌. 

 

< 상차림 밑반찬 >

  한우는 구어서 바로 먹어야되기 때문에 한점한점 조금씩! 미디엄레어로!

 

< 한우 안심(좌) 및 살치살(우) >

  강원도 토종음식이라고 소개해줘서 된장국수도 한 번 먹어봄. 그냥 된장국에 소면넣어서 먹는 느낌임. 

 

< 된장국수 >

 

  둘이서 갔는데 원체 둘이 많이 못 먹어서 한우 2인분에 된장국수까지 먹으니 배가 부를 대로 불러서 괜찮게 먹고 온 듯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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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위치 및 메뉴 등 기타 정보

 네이버 지도 URL과 다음카카오맵을 첨부하였으며, 메뉴들과 나보다 훨씬 잘 쓰여진 후기는 검색 또는 네이버 지도 링크로 들어가 확인하시면 될 듯.

 

 

 

 

http://naver.me/GkKDBqWk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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